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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위원실

기감론에 대한 제 견해입니다..

몽산 송영환 | 2012.12.21 12:28 | 조회 5060

풍수지리의 "기감론"에 있어 제가 평산 우영재님이 쓴 "대권주자의 지기를 분석"한 지기의 "평산 구조"라는 내용의 책을 읽어 보고..그 저자인 평산 우영재씨에게 금년에 얼마전 전화를 해서 물어 보니 ...지기의 평산 구조에 대해 쓴 책은 잘 못되었다..사과를 드린다.. 라고 하더군요..엘로드로 확인한 지기나 지맥이라는 것은 ...나중에 확인한 즉, 전혀 아니더라는 것입니다..즉, 그간의 자아도취..착각에 불과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미 그 책을 쓰고 나서 불과 얼마 안 있다가 ..어느 카페인가에 깊은 사과의 글도 올렸다고 하더군요..따라서 지기를 엘로드로 찾는 다는 것은 처음에는 자신이 세계 최고 일인자가 되는 줄로 착각까지 하였는 데...나중에 보니 전혀 아니더라며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통맥풍수지리의 저자이고 명사이신 인산 윤갑원 선생님도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현 75세에 이르기까지 평생을 풍수지리를 연구해 왓는 데..그 중간에 약 7년간을 지맥을 찾는 다며 엘로드에 빠졌다가 나중에서야 그게 허상임을 깨달았다며 지금은 극력 반대를 하고 있지요.

 

그 외에도 제가 아는 존함만 대면 풍수계에서 다 아실만한 원로 몇분도 과거 6-7년씩 엘로드에 빠졌다가 그게 객관성 없는 허상임을 나중에서야 깨닫고 지금은 오히려 후학들에게 그런데 현혹되지 말고 정신차리라며 적극 반대하고 계시지요.

 

제가 몇년전에는 영남대 이문호 교수님의 "공학박사가 말하는 풍수 이야기"라는 책을 읽어 보고 ..그 교수님과도 제가 직접 전화통화도 해 보았는 데..당시는 그 교수님도 그 엘로드가 풍수의 전부인 줄 잘 못알고 ..즉, 그 엘로드로만으로도 명당자리를 찾는 줄 알고 ..거기에 빠져 그것만 연구하며 책을 썻는 데..이는 알고보니 명당의 지기나 지맥이 아니라 단순히 지자기 교란 현상에 불과하더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교수님이 수년간 연구한 바로는...지하 심층부에서 분출되는 지자기를 중간에서 교란하는 역할을 하는 ..지하에 매장된 어떤 광물이나 또는 이물질이나.. 지하의 수맥을 감지하여 찾을 수는 있을 지 몰라도..풍수에서 말하는 명당의 지기 또는 지맥을 찾는 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며..그런데 현혹되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교수님도 그 책을 쓰고 나서 여기 저기서 항의를 받아 우울증까지 오는 등 곤혹을 치렀다며 ..전화를 거절하여 제가 굉장히 어렵게 통화를 했었던 바가 있었지요.

 

(이문호 교수님은 그후 "이석정'으로 개명하셨고 ..그후로도 어떻게든 풍수지리를 과학적으로 규명해 보고 자 그후 몇년을 다시 연구하여 "공학박사의 음택풍수기행"이라는 책을 내기도 하였었지요.)

 

하지만 제 생각은 약간 다릅니다.

수기와 지기를 구분하기가 어려울 지는 몰라도 분명 어떤 기운을 감지하는 능력이 인간에게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치 무기가 있는 사람들은 나쁜 기가 흐르는 동티가 난 곳을 찾아 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홍수가 나기전 개미떼가 미리 높은 쪽을 향해 이동을 하고.. 지진이 나기전 뱀들이 높은 산으로 피해 올라 가더라는 보고 가 있으며.. 해일이 닥치기 몇시간 전에 노루나 사슴들이 날뛰며 반대쪽으로 달아 나더라는 보고가 있기도 하니까요.

 

따라서 인간이라고 능력의 차이는 있을 지언 정 기감능력이 없다고 볼수는 없겠지요.

그렇다면 명당의 지기를 느끼는 "기감능력"이 있으신 분들은..풍수지리 이론에 따라 혈처를 찾았으면.. 재차 엘로드나 버들가지등 나름의 방법을 통한 " 기감능력"으로 정확히 검증을 해 볼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 까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이에 대한 여러 학인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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