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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혈심법

혈심법(穴深法)


매장시(埋葬時) 혈의 깊이에 관한 것으로 혈지의 지질구조상 일정한 깊이로 천광(穿壙)을 해야 한다는 규정을 둘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천광은 이법적인 혈심법에 구애받지 않고 우선 겉흙(부토,腐土)을 걷어내고 새흙(생토,生土)를 찿은 다음 이 생토에서 다시 혈토(穴土)가 나올 때까지 파내려 간다.
이때에 혈토까지 못 미치면 허장(虛葬)이 되고 지나치게 파내려 갔다면 파혈(破穴)이 되므로 주의 해야한다.

<지층구조 그림>


※ 옥룡자 혈심법(玉龍子 穴深法)
도선국사 옥룡자가 규정한 혈심법이라고 전해지나 확실한 근거는 없다. 혈의 좌에 따라 묘의 깊이를 규정해 놓았으나 실제적으로 지형지세(地形地勢)와 수목등 주변의 상황에 따라 지질(地質) 형태가 다르고 땅속은 일정하지 않고 복잡하므로 이 혈심법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가 없다. 다만 참고만 하기 바란다. <척촌(尺寸)은 토척촌(土尺寸)으로 1척(30.3cm)은 현재 사용하는 목척(木尺)의 8촌(寸)에 해당된다. 따라서 목척의 1척은 24.2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