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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하관과 매장

하관과 매장(下棺과 埋葬)




(1) 내광에 시신을 분금을 맞추어 안치한 다음 한지등 종이로 시신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다. 고정이 되지 않고 틈이 벌어지면 육탈후 백골이 분금을 벗어날 수 있다. .
그리고 생토방(生土方)에서 취토(取土)한 흙을 시신의 가슴이 약간 보일 정도로 8부정도 채운다. 이때 흙은 혈토(穴土) 혹은 생토(生土), 여의치 않으면 타 지역의 흙이라도 좋은 흙을 채워야 한다.
(2) 그 위에 명정(銘旌)을 덮는다. 명정은 썩는 것이라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육탈(肉脫) 후 백골(白骨)과 엉켜 흉하다.
(3) 그 다음 횡대(橫帶, 칠성판)를 덮는다. 횡대를 하지 않으면 내광과 봉분(封墳)을 다질 때 시신이 상할 염려가 있다.
(4) 강회와 생토를 섞은 흙을 채운다.(강회:생토=2:3정도) 이는 충해(蟲害)와 목근(木根,나무뿌리)의 침해를 방지하고 내광의 습기를 조절 해주는 역할을 한다.
(5) 사토방(死土方)에서 취토(取土)한 깨끗한 흙(生土)으로 외광(外壙)을 채우는데 중간중간 잘 밟아 평토(平土)한다.
(6) 사토방(死土方)에서 취토한 깨끗한 흙으로 봉분을 만든다.
(7) 합장(合葬)할 경우를 대비해서 광중(壙中)을 만들어 놓는데 생토(生土)로 채운다.


※ 진혈지(眞穴地)의 완전한 혈토(穴土)에는 목근이나 개미, 뱀 등 충해가 침범할 수 없기 때문에 석회를 안 해도 된다
※ 석회석을 하는 이유는 목근과 뱀, 개미 등의 침범을 방지하기 위해서이고 석회는 수분의 흡수와 방출을 원활하여 습도 조절을 해주는데 반하여 석곽(石槨)은 땅속 흙과 돌의 온도 차이로 인하여 이슬 등 습기가 생겨 유골이 수침을 당하므로 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