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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

棟載 박정해 | 2012.08.01 15:37 | 조회 9552

                                       정릉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정릉이다.

정릉은 태조 이성계의 경처에 해당하는 신덕왕후 강씨가 묻혀있다. 원래는 지금의 영국대사관 자리에 묻혀있었으나, 태종 이방원의 등극과 함께 그의 무덤은 정릉으로 이장되기에 이른다.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고 하였던가... 다음 보위를 이어갈 세자를 자신의 막내아들 방석이로 세우는 과정에서 불협화음은 끝없었고 자신의 죽음과 함께 두 아들은 방원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만다.

 물론 자신도 왕비에서 평민으로 강등되어 현재의 무덤은 왕비의 예를 갖춰서 능을 조성한것이 아니다. 원래 능에 있던 석물은 광통교 보수공사에 사용했고 나머지 목재와 석물들은 태평관을 짓는데 사용되었다. 헌종때에 복권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재 조성되었다.

역사는 흘러간 것이 아니고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데 지침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지나친 욕심 그리고 시기와 질투 남을 해꼬지 하는 일은 자신을 위해서도 주변을 위해서도 자제되어야 한다.

  정릉은 보국도 좋고 아름다운 골짜기 안에 입지하고 있으나 혈을 맺지는 못한 곳에 입지하고 있다. 다시말해서 아무곳에나 능을 조성할수는 없었겠지만 그렇다고 혈처에 능을 조성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이것이 이방원이 자신의 계모에 대한 최종적인 복수를 실천한 것이라 할 것이다.

 






파구처에 있는 바위로 한문이라 한다


좌선룡에 좌선수로 기가 山水同去하는 모습이다. 즉, 혈을 맺을 수 없다.











입수룡에 보이는 암석들....아직 박환이 덜되었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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