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차(2018. 6. 23) 혜화동 답사 안내

silver star | 2018.05.29 17:01 | 조회 2461

                                         216(2018. 6. 23) 혜화동 답사 안내

 

일시 : 2018. 6. 23() 09 : 30
집합장소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안내 및 설명 : 棟載 박정해 박사 [()정통풍수지리학회 이사장]
답사 일정(답사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 추가될 수 있습니다.

 

1. 창경궁

창경궁은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고자 1418년에 지은 수강궁이 그 전신이다. 이후 성종 임금 대로 와서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명정전, 문정전, 통명전을 짓고 창경궁이라 명명했다. 창경궁에는 아픈 사연이 많다. 임진왜란 때 전소된 적이 있고 이괄의 난이나 병자호란 때에도 화를 입었다. 숙종 때의 인현왕후와 장희빈, 영조 때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사도세자의 이야기 등이 창경궁 뜰에 묻혀있다.

 


2. 서울대병원, 저헌 이석형의 생가

1885년에 설립된 왕립병원 광혜원(廣惠院)을 시작으로 제중원(濟衆院광제원(廣濟院대한의원(大韓醫院조선총독부의원 및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으로 그 맥을 이어오다가, 8·15광복과 함께 1946년 국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개칭하고, 19787월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개편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3. 옛 서울대 문리대

문리대 건물들은 낙산을 배경으로 서쪽을 향해 자리잡고 있었다. 지금 대학로와 마로니에공원 정문 사이에는 폭이 한 20미터쯤되는 도랑이 흐르고 있었는데, 성북천의 지천으로 청계천으로 흘러가는 것이었다. 학생들은 이 도랑을 세느강이라고 불렀고, 정문 앞 이 도랑 위에 놓여진 다리를 미라보다리라고 불렀다. 이 정문은 길 건너 서울대의과대학 정문과 마주보고 있었다.

지금 아르코예술 극장이 자리잡고 있는 위치에 문리대도서관건물이 들어서 있었다. 이 건물의 2층이 도서관열람실이었고, 한 옆으로 영문학과와 철학과가 있었다. 아래층에는 동부연구실이라하여 불문학과 독문학과 중문학과 사학과등이 자리잡고 있었다.

 


4. 이화장

이화장(梨花莊)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거주하던 곳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뒤쪽 낙산 기슭에 있다. 동쪽으로 창신동, 남쪽으로 충신동, 서쪽으로 연건동, 북쪽으로는 동숭동에 둘러싸인 마름모꼴의 지형을 이룬 언덕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5. 낙산공원

낙산은 서울의 형국을 구성하던 내사산(남산, 인왕산, 북악산, 낙산)의 하나로 풍수지리상 주산인 북악산의 좌청룡에 해당하는 산이다. 이렇게 소중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는 낙산은 일제의 강점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상당부분 파괴·소실되었고 특히 60년대 이후의 근대화 과정에서 무분별한 도시계획으로 인해 아파트와 주택이 낙산을 잠식한 채 오랜 시간 방치되어 역사적 유물로써의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다.

 

6. 대학로 번화가

젊은이들로 넘쳐나는 대학로의 특징적인 모습을 살펴본다.

 


회비 : 5만원

신청기간 : 2018. 6. 20까지 (반드시 전화, 댓글, 이메일 등으로 사전 참가 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박은규 답사위원장(010-8717-4599)

기타 : 간편한 복장과 신발, 나경패철, 필기도구 등(우천시도 예정대로 진행하므로 비가 오면 우산이나 우의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사단법인 정통풍수지리학회는 열린 학회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활짝 문이 열려 있습니다. 두드리십시오.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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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차(2018. 6. 23) 혜화동 답사 안내 사진 첨부파일 silver star 2462 2018.05.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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